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약(배틀 스피리츠) (문단 편집) ===== 상봉무사 오보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주계약)] [[파일:BS61-CX01.png]] ||한글판 명칭||||||||||<-80>'''상봉무사 오보로(미발매)'''|| ||일본판 명칭||||||||||<-80>'''相棒(あいぼう)武者(むしゃ)オボロ'''|| ||||||||||||<-100> 계약 스피릿 카드 || || 소환 코스트 || 경감 심볼 || 계통 || 속성 || Lv1 || Lv2 || OC(오버카운트) || 심볼 || || 2 || 자2 || 주계약(呪契約), 혈정(血晶) || 자색 || <1> 3000 || <2> 5000 || OC<2+> +4000 || 자1 || ||<-100>혼 상태의 이 카드는 《계약황림》할 수 있다. 이 때, 황림한 카드에, 자신의 필드/리저브로부터 원하는 만큼 코어를 놓는다. 【계약황림원】 / 【스피릿】 Lv 1 - Lv 2 〔중복불가〕 계통:「혈정」을 가진 자신의 효과로 자신이나 상대의 스피릿/얼티밋을 파괴했을 때,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 할 수 있다. 【계약황림원】 / 【스피릿】 Lv1 - Lv 2 『이 스피릿의 어택 시』 자신의 카운트 +2 한다. 그 후, 코어 1개 이하인 자신이나 상대의 스피릿/얼티밋 1체를 파괴할 수 있다. || ||<-100>「소인과 함께 지옥까지. 목숨을 바치겠소이다. 자, 각오하시오.」|| * 전국시대 무사들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열화전에 나왔던 주귀[* 뿔달린 귀신들이 많은데 일본의 귀신 중 하나인 오니(鬼)가 뿔을 달고 있다는 묘사가 많아 주귀로 포함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주귀의 귀(鬼)와 오니(鬼)는 같은 한자를 사용한다.]들의 모습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동시대에 나온 혈계약이 자색의 코어슛과 트래시를 활용에 특화되어 있다면, 주계약은 코어이하 파괴와 파괴시 효과에 특화되어 있다. 자신의 효과로 자신의 스피릿을 파괴하며 패를 보충하고, 파괴시 효과로 상대 필드를 제압하는 식의 전략을 취한다. * 발매 당시에는 방어 카드들이 하나 같이 상대의 코어 갯수이하 파괴 등의 코어가 많으면 통하지 않는 효과로 구성되어 있고, 자신의 스피릿을 파괴하고 아드를 벌어야 한다는 점이 트래시에 자원을 사용하는 혈계약에 비해 메리트가 없었다.[* 그런 혈계약 조차 계약편 3장에는 스토지를 뚫지 못해 티어권에서 내려갔다] 심지어, 피니셔 성능이라도 좋지않아 당시 환경에 먹히기 힘들었고 그대로 옆그레이드의 실패 사례로 전락하는가 싶었다... 특히, 계약편 4장이 발매되며 안 그래도 구제 계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약했던 붕괴 계약이었는데 구제 계약이 초계약황림을 받아가면서 그 격차는 더 벌어졌었다. 같은 팩에서 오버 저지먼트라는 희대급 사기 방어 카드를 받았다곤 하나, 기본 체급이 매우 허약한 상태였기에 이미 티어권에서 놀고 있는 덱과 비교하긴 턱없이 부족했다. 허나, 대망의 계약편 : 계 1장이 발매되면서 주계약은 이계약황림 일명 우라계약이라 불리는 상대의 자원을 사용해 황림을 하는 사기급 카드를 받게 된 것이다. 상대의 자원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카드인데 상대의 내성을 뚫는 파괴와 파괴하면 번뎀을 넣는 정신이 나가버린 효과를 장착하게 되자, 덱 순환을 빠르게 해주는 카드들은 여럿 사용하여 빠르게 카운트를 올리고 우라계약을 뽑아내어 기존과는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킬각을 낼 수 있게 되었다. * 이제는 너무나도 강력해진 주계약은 사용되는 파츠들이 다른 덱에서도 활약하는 카드들[* 다크타워, 라르반다드 같은 다른 덱에서도 충분히 활약하는 카드들은 많이 사용한다.]이 은근 있다보니, 금제를 피해갈 수 없는게 아니냐고 평가 받고 있다. --* 이 카드의 효과부터 자신의 스피릿이 파괴될 경우를 상정하고 있는 것 때문에 짐작했겠지만 주계약의 컨셉은 자괴로 다른 스피릿을 파괴하고 효과를 쓰면서 파괴 시 효과를 격발시키는 것이 전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